인쇄 기사스크랩 [제482호]2006-10-27 14:35

범한여행, AMEX팀 본격 업무 돌입
범한여행이 AMEX팀의 팀원 구성 및 업무 인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AMEX(American Express Travel Service)는 상용 여행 서버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상용 거래처가 늘어감에 따라 기존 거래처의 효율적인 관리와 거래처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팀장인 김지훈 과장을 중심으로 영업담당 2명, 카운터 5명으로 구성된 Amex팀은 LG 그룹사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상용 매출만큼 향후,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업무를 집행하고 있다. 현재 Amex팀에서 컨트롤하는 거래처로는 존슨앤존슨, 리앤풍, 타이코코리아 등이 있다. 한편, 범한여행은 지난 14일 호주 시드니 지역 홈쇼핑 방영 후 4백20여콜의 성과를 거둬 홈쇼핑에서의 중고가 상품 판매에도 성공 가능성을 높였으며 일간지를 통한 상품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문의 02)2001-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