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79호]2006-09-29 15:02

에어마카오, 이두식 전무 대표이사로 임명
동계 시즌 노선 대폭 강화 이두식 전무 대표이사로 임명 에어마카오(www.airmacau.co.kr)가 동계 시즌을 대비해 신규 노선 확장 및 증편 노선 강화는 물론 오는 10월1일부로 현 에어마카오 영업 총괄을 맡고 있는 이두식 전무를 대표이사로 변경한다. 또한 판매관리 및 홍보팀의 심은정 팀장이 과장으로, 예약발권팀 김민영 계장이 대리로, 영업팀의 윤형제 사원이 대리로 각각 임명됐다. 에어마카오 관계자는 “오는 11월부터 주14회로 증편되는 인천-마카오 노선과 지난 26일 취항한 대구-마카오(주4회) 노선 등에 힘입어 공격적인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