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3박 5일 에어텔 특가 선봬

가루다 오리엔트 홀리데이 코리아(이하 GOH)는 발리 여행의 최적기인 가을을 맞아 ‘발리 가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발리 소재 6개의 리조트 예약자에 한해 특별한 요금과 혜택을 선보인다.
 

6개의 리조트는 가격별, 지역별로 차별을 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발리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아사나 아궁 뿌뜨라’, ‘풀만 르기안’, ‘인터콘티넨탈’, ‘쉐라톤 꾸따’, 르메르디앙 짐바란’, ‘콘래드 발리’ 등이 그예. 동 리조트를 예약하는 예약자들에게는 발리 공항 편도 픽업과 발리 최고의 인기 워터파크인 워터봄의 입장권을 무료 제공한다.

또한 호텔별로 쉐라톤 꾸따는 60분 스파 무료, 르메르디앙은 디너 1회 무료, 콘래드 발리는 3박 연속 숙박시 1박 무료 등 호텔별 특전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3박 5일 기준, 73만 9천원(텍스 및 유류세 포함)부터이다.
 

GOH 관계자는 “이번 상품 외에도 올 12월부터 내년까지 GOH의 정규 에어텔 상품인 드림 홀리데이즈(Dream Holidays) 관련 다양한 리조트&빌라 상품을 출시했다. 매달 새로운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상품 설명 및 예약 관련 문의는 GOH 홈페이지(www.garudaholidays.kr)와 전화(02-3789-0831~4)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