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31호]2016-03-25 10:56

KATA, 여행불편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업무 처리 진행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 이하 KATA)가 지난 18일 제4기 여행불편처리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KATA는 ‘관광불편신고센터운영에 관한 규정(문화체육관광부 훈령 제274호, 이하 훈령)’에 따라 여행 알선과 관련된 불편사항을 일괄 처리하는 여행불편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여행불편처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신고 사항을 처리 중이다.


위원회는 변호사 2인, 소비자단체 2인, 여행업 전문가 2인, 여행관련 언론인 1인, 관광학회 1인, KATA 상근부회장(당연직) 등 총 9인으로 구성된다. 제4기 위원회의 위원장은 전기 위원장을 역임한 전병목 변호사(법무법인 사랑)가 다시 맡는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3년 간이다.
 


<제4기 여행불편처리위원회 명단>


△(위원장) 전병목 법무법인 사랑 변호사
△박규철 법무법인 코리아 변호사
△도영숙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
△남상택 ㈔소비자교육중앙회 부회장
△강찬식 ㈜여행신화 대표이사
△이진석 ㈜내일투어 대표이사
△변우희 ㈔한국관광학회 회장
△김기남 여행신문 국장
△김안호 한국여행업협회 상근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