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에서 아름다운 항구 도시 시드니의 매력을 파헤칠 수 있는 ‘시드니에 빠지다 Fall in Sydney’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시드니타워 등 호주를 상징하는 대표 여행지인 시드니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시드니/포트스테판/울릉공 4박 6일 일정으로 준비했다.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직항으로 이용하는 상품으로 장거리 이동의 편의를 더했으며 시드니 주요관광지와 더불어 동부해안 지역 및 울릉공까지 돌아볼 수 있는 일정으로 기획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호주의 그랜드캐년으로 불리는 블루마운틴에서 시닉 케이블웨이 탑승, 아름다운 해변도시 포트스테판에서 4륜 구동 사막체험 등 각 여행지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특전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을 보며 즐기는 트와일라잇 디너크루즈와 에버튼 하우스 스테이크 등 호주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특전 5가지를 더해 시드니 여행의 풍미를 더하고 있다.



6월 16일 출발부터 진행한 ‘시드니에 빠지다, 시드니/포트스테판/울릉공 6일’ 여행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상품 가격 129만 9천 원부터 판매한다.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