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69호]2014-11-28 11:02

모두투어로 중국온천여행 떠나볼까?

 


 

춘휘원호텔 숙박,
 

$165 상당의 특전 제공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북경의 대표 관광지와 고품격 시설을 갖춘 온천호텔에서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북경 겨울 온천여행’을 추천했다.

 

이번 상품의 특징은 세계적인 체인 호텔인 메리어트 코트야드 호텔 또는 라마다 호텔에서 2박을 하고 춘휘원 호텔에서 1박하며 중국 온천의 진수를 경험하는 것이다.

 

특히 춘휘원의 경우 객실마다 개별온천탕을 보유해 관광 후 여유로운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최근 국내에서 빠르게 주목 받고 있는 온천호텔이다.

 

또한 상품에는 환상적인 기예쇼를 자랑하는 ‘북경 서커스’와 ‘전신마사지’, ‘부국해저세계’, ‘만리장성 케이블카’, 중국인의 생활을 체험해보는 ‘인력거 투어’, 세계 유명배우들을 밀랍인형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마담투소’ 등 $165 상당의 모두투어 6대 특전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만리장성, 이화원, 자금성 등 핵심관광지는 물론 중국풍의 이색적인 야경과 북경 시민의 생활상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스차하이 관광, 한국의 명동과 같은 황부정 거리 등 알찬 일정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 담당자인 최철진 사원은 “북경의 유서 깊은 명소들을 관광하고 북경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겨울철 몸을 녹여줄 온천까지 즐길 수 있다”고 적극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