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44호]2012-02-27 13:46

안토르 신임 회장단 신년 인사

주한외국관광청청협회(ANTOR) 신임 회장단은 지난 8일과 9일 각각 한국관광공사와 대한항공을 방문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2012년 주한외국관광청협회장으로 선임된 최수명(체코관광청 소장) 회장과 프레데릭 땅봉(프랑스 관광청 소장) 부회장은 지난 8일, 한국관광공사를 방문해 이참 사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어 최수명 회장은 2월9일 대한항공 한국지역본부장 이승범 전무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일본정부관광국 정연범 소장, 마카오정부관광청 유치영 실장 등 주한외국관광청협회 임원단도 동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수명 소장, 안영주 이집트관광청 소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프레데릭땅봉소장, 정연범 소장, 유치영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