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15호]2020-09-02 11:43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추석 명절 음식 및 차례상 테이크아웃 서비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명절 투 고’

9월 1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격식과 예의 갖춘 메뉴 ‘JW 명절 투 고’ 선보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음식 준비 및 차례상 차림의 번거로움을 덜어 보다 간편하고 손쉽게 성묘길을 준비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서비스, ‘JW 명절 투 고’를 오는 10월 4일까지 선보인다.
 
‘JW 명절 투 고’는 명절 문화의 간소화와 간편 가정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타볼로 24의 셰프가 직접 맛과 영양 모두를 고려해 풍성한 명절 음식을 간편하고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로 격식과 예의를 갖춘 상차림부터 차별화된 품격의 가치를 담아낸 프리미엄 상차림 등 리뉴얼된 메뉴로 구성했다.
 
셰프가 직접 정성과 진심을 담아 선보이는 ‘JW 명절 투 고’ 메뉴로는 새우, 동태, 두부, 녹두전 등 ▲사색 모둠 전부터 다진 소고기와 두부를 섞어 담백한 맛이 일품인 ▲섭산적, 건조, 숙성과정은 물론 셰프의 레시피로 조리된 ▲보리굴비, ▲갈비찜, ▲불고기, ▲잡채, ▲문어숙회, ▲삼색 나물 등 총 8가지의 풍성한 메뉴로 구성되었으며, ‘JW 프리미엄 명절 투 고’ 주문 시, 새우, 동태, 두부, 녹두, 깻잎전 등 ▲오색 모둠전, ▲한우 갈비찜, ▲한우 불고기, 맛과 영양은 물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영광 참굴비 및 셰프가 직접 준비한 ▲수제 약과가 추가 제공된다.
 
또한, 모든 JW 명절 투 고 주문 시, 가족 구성원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메뉴 추가 선택이 가능해 오랜만에 한데 모인 가족들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보다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은 물론 메뉴 하나하나 친환경 용기에 담겨 개별 포장되어 휴대성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얼리버드 이벤트로 오는 9월 13일 이내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JW 명절 투 고’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세트 기준 JW 명절 투 고 20만원(10% 세금 포함), JW 프리미엄 명절 투 고 38만원(10% 세금 포함), 메뉴 추가 시, 3만원부터 10만원(10% 세금 포함)이며, 모든 개별 메뉴 가격은 상이하다.
 
‘JW 명절 투 고’는 최소 3일 전 전화, 네이버 예약 또는 타볼로 24 방문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직접 방문, 차량을 이용한 퀵 서비스 및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수령 가능하다. 단, 퀵 서비스는 거리에 따라 비용이 부과되며,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에 이용 시, 방문 수령에 한해 가능하다. 사전 문의 시 명절 연휴 이후에도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타볼로 24 (02-2276-3320)로 하면 된다.
 
이 외에,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 간편하게 한 끼를 완성함과 동시에 맛과 영양까지 고루 갖춘 가정 간편식 수요 증가 및 소비 패턴에 부합하여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JW 파티 투 고’, 생일을 맞이한 자녀를 위한 ‘JW 키즈 투 고’, 다양한 구이의 별미를 안심하고 맘껏 즐길 수 있는 ‘JW 안식 투 고’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손쉽게 특별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투 고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