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04호]2017-10-27 10:51

모두투어 재팬, 수배 직무 수시 채용


 
11월5일까지 서류 접수, 근무지 서울, 부산, 도쿄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의 해외지사인 모두투어 재팬에서 수시 채용을 실시한다.

모두투어 재팬은 지난 2010년 도쿄에서 출범해, 2013년 정식 일본 현지법인으로 등록된 일본 여행의 기획, 관리,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다.

모집 직무는 모두투어 재팬에서 판매 및 기획하는 일본지역의 지상수배를 담당할 수배 OP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접수는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한 지원자는 서울과 부산 그리고 일본 도쿄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여행업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자로 전문대를 졸업 또는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 일본 체류에 이상이 없다면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우대 사항으로는 일본어 능통자, 일본 체류 혹은 거주 경험자, 일본지역 상품 수배 업무 경력자 등이 있다.

모두투어 홈페이지(http://www.modetournetwork.com)의 채용정보 > 채용공고 >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서 입사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채용문의는 모두투어 인재개발팀 채용담당 (recruit@modetour.com) 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