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82호]2006-10-27 17:53

[이상만] 한국관광호텔업협회 회장
신용보증바탕 관진금 대출 받을 수 있어야 국민들의 해외여행 선호는 현실적입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정책은 실제로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외래관광객에게 영향을 주는 법을 개정하고 레지던스호텔 등 변칙적인 숙박 시설에 대한 단속이 이뤄져야 합니다. 또한 업무용인 호텔에 부과되고 있는 종합부산세 부과도 시정돼야 할 것입니다. 행정총괄 시스템이 이뤄지는 특별법의 제정이 이뤄져야겠습니다.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융자는 소진할 수 있도록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신용을 받아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치가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