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15호]2007-06-22 13:37

MPC21, 여행업 전문 광고 대행사 우뚝
MPC21, 여행업 전문 광고 대행사 우뚝 여행사 CEO에 동향 분석자료 제공 앞선 마케팅 여행업계 패키지광고 대행사의 신선한 마케팅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행사 전문 광고 대행업무를 맡고 있는 MPC21(대표 정현표)은 광고대행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통해 광고 대행계약업체의 광고효과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MPC21은 자체적인 광고 제작진과 시스템까지 구축하고 광고주의 요구를 최대한 충족시켜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월별 여행시장의 동향을 분석한 자료를 광고 대행 계약을 맺은 여행사 CEO들에게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자료에는 전월 패키지여행사들의 신문 광고 게재 내용을 분석한 자료를 제공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여행업계가 필요로 하는 국내·외 여행시장 동향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여행업계 CEO들에게 경영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게 하고 있다. 정현표 대표는 “그동안 여행사 전문광고 대행업체들이 단순한 신문광고 지면을 확보해 주던 영업 관행에서 벗어 날 때가 됐다”며 “광고주인 여행사 CEO가 필요로 하는 자료 제공 등 앞선 마케팅으로 함께 하는 광고 대행업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MPC21의 이같은 신선한 마케팅 노력은 대형 여행업체와 광고 대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문의 02)733-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