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76호]2006-09-08 18:40

비누나라, 휴대용 비누 출시 큰 인기
휴대용 비누는 해외여행 필수품 비누나라(대표 김정준)의 휴대용 비누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에게 반드시 챙겨야 할 준비물 중 하나로 꼽혀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여행을 하게 되면 날씨에 상관없이 여기저기 들어가서 손을 많이 씻게 된다. 그러나 유럽이나 미주는 물론 중국이나 태국 등 아시아권도 유명 호텔 말고는 비누가 없는 열악한 시설이 많아 손을 씻어도 조류 독감이나 각종 눈병, 식중독 감염 질환을 예방하는 데는 역부족인 것이 현실이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를 비롯하여 국내외 의료진들은 “사스 예방 등 각종 감염질환에는 무엇보다 손을 청결히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권고했듯 올바른 손 씻기 하나만으로도 보다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고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가 있다. 이처럼 개인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비누나라에서 선보인 투명비누 ‘Termina-Flu(일명 ‘박박비누’)’가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박박비누’는 순식물성 코코넛 지방산을 사용해 환경친화적이며 인체에 유해한 세균을 99.9%까지 제거해 줌은 물론 천연 보습 성분까지 함유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비누나라 웹 사이트(www.soapworld.co.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539-6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