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자유여행 브랜드 <금까기>로 맞춤 FIT여행시장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내일투어의 힘은 젊음에서 나온다.

내일투어는 지난 1995년 국내 최초의 배낭여행 전문여행사로 시작해 지금의 성장을 일궜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내일투어는 현재까지 변함없는 배낭여행 명가로 굳건한 자리를 지키며 최상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내일투어 배낭여행의 저력을 일곱 가지 키워드로 살펴봤다.”
   


내일투어는 설립 첫해인 1995년부터 20년 연속 배낭여행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더불어 9년 연속 개별여행 브랜드 선호도 1위(2006~2014),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경영대상을 2년 연속 수상(2013~2014)하며 괄목할 만한 실적을 달성했다.


내일투어의 빛나는 성적표는 다름 아닌 실전 노하우가 반영된 우수한 여행상품들 덕분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국여행업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우수여행상품 인증 제도에서 총 9개의 상품을 인증 받아 ‘국내 최다 우수여행상품 인증 기업’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까지 얻었다.


이중에는 ▲유럽 단체배낭 칸타빌레 ▲유럽 호텔팩 Free & Easy 15일 ▲유럽 호텔팩 스크린 등 다양한 배낭여행 대표 상품이 포함돼 있어 상품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내일투어는 낮은 가격으로 덤핑 상품을 파는 일부 여행사와의 비교를 거부한다. 개별여행 선두 주자로서 각 지역 전문가가 만드는 품격 있는 여행을 지향하는 것이 내일투어의 핵심가치다.


내일투어 배낭여행은 세계적인 항공사, 교통이 편리한 도심 호텔, 유럽 전문 인솔자, 환상적인 팀컬러,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 등이 결합된 고품격 상품이다.


특히 자체적으로 구축한 해외 호텔 예약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유럽 여행의 필수품인 유레일패스의 총판매 대리점인 만큼 유럽 배낭여행에 필수적인 호텔과 기차에 대한 상세한 정보, 예약 서비스 또한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견문을 넓히고 자아를 인식할 수 있는 소중한 여행에 모든 것을 완벽히 구축한 여행사를 찾는다면 내일투어가 제격이다.

   


내일투어 호텔 파워의 비결은 자회사 돌핀스트래블(www.dolphinstravel.com)에서 나온다.


돌핀스트래블은 전 세계 65개 멀티 서플라이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호텔 예약 전문 사이트. 실시간 예약 통합 시스템 EXP를 구축해 최적화된 환경을 완비했으며 경쟁력 있는 요금으로 전 세계 6만 여개에 달하는 호텔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


이러한 안정적인 시스템 덕분에 일급 호텔을 단체 요금으로 할인 받을 수 있어 호스텔 가격으로 호텔에서 묵는 것이 가능하다. 배낭여행에서는 호텔의 위치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여행자로서는 내일투어를 다시 한 번 신뢰할 수 밖에 없는 셈이다.


돌핀스트래블에서는 관광지로 접근하기 편리한 3성급부터 5성급까지 다양한 호텔을 최적의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여기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가하면 현지투어, 교통패스, 입장권, 박물관 가이드 투어까지 훨씬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내일투어는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고객만족 10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우선 배낭여행 전문가가 고객 개인의 스타일에 맞는 1대1 여행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주 배낭여행 설명회를 개최하며 출발 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여행을 더 손쉽게 준비하도록 돕는다.


특히 여행 참가자가 함께하는 출발 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출입국 절차, 유레일패스 사용 요령 및 열차 이용 시 주의사항, 시내여행 노하우, 배낭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등 여행에 중요한 사항들을 콕콕 찍어줘 여행 전 두려움을 해소시킨다.


여행 중에는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통한 실시간 서비스로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책임진다. 여행 후에는 멤버십 서비스에 자동으로 가입돼 본인 5%, 직계 가족 3%의 할인 등 풍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행과 스토리텔링은 흡사 ‘실과 바늘’처럼 밀접한 관계다. 노래하듯이 유럽 구석구석 배낭여행을 즐기는 ’단체배낭 칸타빌레’,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집중적으로 여행하는 ’플라멩고와 파도’, 프랑스 남부 도시를 여행하며 예술가들의 흔적을 느끼는 ‘고흐와 가우디의 햇살’ 등. 내일투어 배낭여행 상품명에는 이처럼 다채로운 스토리가 담겨 있다.


상품명을 살펴보는 것만으로 여행의 특성을 유추할 수 있는 셈이다. 유럽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라오스, 인도, 캐나다 등 전 지역 배낭 상품도 찾아볼 수 있다. 남미 마추픽추, 캐나다 오로라, 중국 윈난성 배낭여행 등 꼭 가보고 싶었지만 주저했던 여행지도 내일투어로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다.


내일투어는 여행업계 내에서 특히 콘텐츠 개발과 데이터 구축에 강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가치 있는 콘텐츠가 곧 경쟁력인 시대에서 내일투어의 이러한 역량은 돋보인다. 지난 1995년 유럽정보책자 <유럽여행>을 필두로 1996년 유럽정보책자 <여행은 초보, 준비는 프로>, 2001년 배낭여행 전문 매거진 <가출>, 지역별 가이드북 <가출하기 시리즈> 등을 매년 발간하며 여행 정보 콘텐츠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추가로 배낭여행 전문 브로슈어 <아웃오브 코리아(Out of Korea)>는 매년 새롭게 개정, 발간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다. 준비 없이 마구잡이로 떠나는 여행은 상당히 위험이다. 그런 점에서 내일투어 단체배낭여행은 유능하고 경험이 풍부한 인솔자가 인천공항에서부터 함께해 안전을 보장한다.


여행에 대한 열정과 고객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지역 전문 인솔자가 열차이동, 숙소 찾기, 각 도시별 필수 여행 팁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미리 대비한다. 단체배낭의 또 다른 장점은 ‘따로 또 같이’ 전략이 가능하다는 것.


내 맘대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다가 때로는 인솔자의 도움을 받으며 든든하고 교육적인 배낭여행을 할 수도 있다. 도시 내에서는 각자 스타일에 맞춰 개성 있는 여행을 즐기고 도시 간 이동은 인솔자와 함께해 안전성을 확보한다. 내일투어는 또한 모든 상품의 호텔을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곳으로 엄선했다.
 

   


내일투어는 젊은 여행사다. 2013년 선보인 내일투어의 공중파 TV CF는 공익적인 콘셉트의 광고로 주목을 받았다.


‘내일의 심장이 뜁니다’라는 내일투어의 슬로건을 앞세워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했다.


또한 내일투어는 젊은 감각을 앞세워 참신한 상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투어호스트, 생생특파원, 트레저헌터 등 여행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청년을 후원하는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내일투어의 ‘유럽 배낭여행 대설명회’는 매년 뜨거운 반응으로 조기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이다. 지역 정보를 찾고 상품을 예약하는 것을 넘어 ‘유럽여행’이라는 트렌드와 문화 전반까지 아우를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 또한 높다.


올해 유럽 배낭여행 대설명회는 4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대구, 부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본 설명회에서는 유럽여행 준비부터 야간열차 탑승 팁까지 유럽 배낭여행을 위한 필수 정보를 상세히 알려준다. 내일투어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선착순 30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다양한 정보와 심도 깊은 노하우 외 대규모 경품이 가득한것도 내일투어 설명회만의 하이라이트. 영국항공 왕복항공권(150만원 상당, 지역별 각 1명씩), 유레일패스 1등석(130만원 상당, 지역별 각 1명씩) 티켓, 알프스 티틀리스 등정권(13만원 상당, 지역별 각 4명씩)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100% 경품 증정! SNS 소문내기▲ 팀컬러에 혜택을 더하다! ▲ 유럽배낭여행 최저가 도전 ▲ 유레일패스 최대 60만원 득템 찬스 ▲전 세계 테마 배낭여행 5% 할인 등 다양한 관련 이벤트를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