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82호]2012-12-21 13:11

센터마크 호텔 한 겨울 아름다운 추억 여행 종로에서!

다양한 상품 패키지 선봬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센터마크 호텔 전경.

센터마크 호텔이 겨울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패키지를 준비 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선보이는 ‘센터마크호텔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스탠다드룸 1박, 뷔페식당 아르드셰프(Art de Chef)에서의 2인 조식과 고급 와인을 포함하여 22만원(세금 별도)에 이용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12월21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이후에는 센터마크호텔 개관을 기념해 겨울철 여행자의 필수품 고급 무릎담요를 제공하는 ‘센터마크호텔 개관기념’ 패키지가 판매될 예정이다. 고급 무릎 담요와 함께 스탠다드룸 1박, 뷔페식당 아르드셰프(Art de Chef)에서의 2인 조식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상품은 개관을 기념하여 내년 2월까지 15만원(세금 별도)에 구매할 수 있다.

센터마크호텔 측은 “2013년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과 가장 가까운 특급호텔로 멀리 해돋이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고객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고객들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추천했다.

문의 02)731-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