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스트래블이 일본 주요 호텔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사진은 오사카 DAI-ICHI

돌핀스트래블이 내년 2월29일까지 일본 도쿄 및 오사카의 베스트 호텔을 투숙하는 고객에게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쿄와 오사카의 개별여행에 적합한 시내의 3~4성급의 호텔들로 구성돼 있어 개별여행을 준비하는 예비 여행객들에게는 매우 유용하다. 아울러 고객의 성향에 맞춰 최저 6200엔부터(한화 약 92,000원정도) 차별적으로 선택 가능하도록 호텔별 추천을 하고 있다.

도쿄의 경우 일본 전통의 서비스 스타일과 현대의 편리함을 잘 조화시킨 ‘VINTAGE SHINJUKU HOTEL’, 신주쿠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경제적인 시티 호텔인 ‘SHINJUKU WASHINGTON HOTEL’, 프린스 계열의 체인으로 신주쿠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일급호텔인 ‘SHINJUKU PRINCE HOTEL’ 등이 있다.

오사카 소재 추천호텔로는 세련되고 차분한 인테리어, 엄선된 침대로 편안하고 쾌적한 객실 공간을 제공하며 미도스지센 나카츠역 3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는 ‘RAMADA HOTEL’, 2008년도에 11월에 오픈하여 깔끔하고 조용한 공간으로 한 단계 높은 레벨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VISTA GRANDE OSAKA HOTEL’, 오사카를 둘러보기에 이상적인 JR 오사카역 부근에 위치한 일급호텔인 ‘GRANVIA OSAKA HOTEL’ 등이 있다.

본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예약자에 한해 제공되며 2012년 2월29일까지 투숙하는 모든 투숙객들에게 제공된다. 겨울방학 및 설 연휴를 일본에서 보낼 계획이 있다면 사전 예약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베스트 호텔을 미리 예약해보자. 이벤트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olphinstravel.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