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622호]2009-08-14 17:18

KAL 직원들 수박으로 더위 잊어
대한항공은 지난 5일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 동안 휴가와 휴일을 잊은 채 승객 수송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국내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에게 수박을 지급했다. 사진은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빌딩에서 직원들이 수박을 나눠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