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아이템 발굴 위한 시장 답사 테마

플래닛차이나투어(대표 한재철)가 ‘북경 소자본 창업 답사 및 시장조사’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을 계획 중인 직장인들을 위해 중국 전역의 물품들이 유통되는 북경의 유명 도매시장을 직접 방문, 창업 아이템 발굴과 현장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여행 일정이 시장 답사 위주의 일정이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여행기간 중 농수산물, 패션의류 및 부자재, 중국차(茶), 가방, 잡화,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북경의 도매시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여행을 마치고 하루 전날 출발하는 선박 상품을 이용해 귀국할 시 현장에서 구매한 물건들을 50kg까지 직접 가지고 올 수 있다.

여행 일정은 오는 8월15일 출발, 인천-북경(4박)-인천으로 10인 이상 출발 가능하다. 참가비는 49만9천원이며 중국 비자료는 불포함한다.

문의 070)7124-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