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79호]2019-11-27 11:26

트럼프호텔, 블랙 프라이데이 맞이 최대 30% 할인


오는 29일부터 12월3일까지 뉴욕 등 11 곳 호텔 대상
 
 
전세계 11 곳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의 대명사 트럼프호텔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12월3일까지 The Suite Deal Of The Year 타임 세일을 실시한다.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인 하와이 와이키키를 포함해 라스베이거스 벤쿠버, 시카고, 턴베리, 와이너리, 애버딘, 뉴욕, 워싱턴, 스코틀랜드 등 총 11 곳의 호텔에서 진행된다. 스위트 객실에 한해 최대 30% 요금이 할인되며 프로모션 코드 PROCMO를 입력하여 예약하거나 트럼프호텔 한국사무소(02 733 9037)를 통해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프로모션은 호텔 상황에 따라 프로모션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다.
 
한편 더 큰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트럼프 카드 멤버십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트럼프호텔 멤버십 회원에 한하여 35%의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멤버십은 www.trumpcard.com 링크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며 예약 가능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투숙기간은 2020 년 3 월 31일까지이다.
 
세심한 서비스와 함께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트럼프호텔은 트럼프 아타셰, 트럼프 카드 프리빌리지, 트럼프 키즈, 트럼프 펫 등 고객의 최고의 편안함을 위해 고안된 유명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는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 받는 호텔로, 지난 2009년 11월에 오픈하여 하와이에서는 신규 호텔 축에 속하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오아후 섬 호텔 중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5스타 호텔로 선정된 호텔이다. 6층에 위치한 실외 메인 로비, 바다전망, 섬의 역사를 담은 객실 인테리어와 경관은 물론, 6층의 인피니티 풀에 위치한 대형 발코니, 스파 앳 트럼프, 트럼프 아타셰의 시그니처 서비스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