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과 함께 하는 글로벌여행그룹 TTC가 2019년 컨티키, 트라팔가 아프리카 여행 프로그램을 론칭 했다.

남아공, 케냐, 탄자니아, 나미비아, 보츠와나 등 아프리카 현지 전문가들을 통해 구성된 엄선된 일정으로 전세계 70여개국에서 참여하는 글로벌 여행자들과 이방인의 시각이 아닌 아프리카에 대한 살아 있는 지식과 정보 그리고 생활에서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아프리카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특별하게 가장 가까이 아프리카의 속내를 경험하고 싶은 글로벌 마인드의 여행자에게 추천한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019년 출발 고객에 대해 10%의 조기 예약 할인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TTC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534-8826.
http://www.ttc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