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604호]2009-03-27 08:41

일성여행사, 특가 상품 출시

미소의 나라 ‘미얀마’

일성여행사는 특가 상품으로 ‘미얀마/양곤 5일’을
 선보였다. 사진은 미얀마 쉐다곤 파고.
일성여행사(대표 임장규)는 타이항공을 이용해 미얀마 양곤을 둘러보는 특가 상품을 선보였다.

미얀마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신비감, 불교, 은둔은 땅, 미소의 나라 등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또한 나라 전체가 불교의 깊은 역사와 신비감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양곤은 미얀마의 가장 큰 도시로 산업 및 상업의 중심지이며, 미얀마의 모든 여행이 시작되는 곳이다. 세계 성지순례지로 세계적인 불교유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미얀마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안식처와 같은 곳이다.

불교의 나라 미얀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한정 특가 ‘미얀마/양곤 5일’ 상품 가격은 69만9천원. 항공료와 각종 세금, 호텔, 식사, 관광지 입장료 등이 포함돼 있다. 단, 가이드 및 기사팁(1인당 50달러)과 미얀마 비자발급 비용(1인당 3만원), 기타 개인경비 등은 불포함이다.

이외에도 ‘미얀마/양곤&바간&헤호 5일’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일성여행사 홈페이지(http://ilsungtou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35-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