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 나라 ‘미얀마’
일성여행사는 특가 상품으로 ‘미얀마/양곤 5일’을 선보였다. 사진은 미얀마 쉐다곤 파고. |
미얀마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신비감, 불교, 은둔은 땅, 미소의 나라 등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또한 나라 전체가 불교의 깊은 역사와 신비감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양곤은 미얀마의 가장 큰 도시로 산업 및 상업의 중심지이며, 미얀마의 모든 여행이 시작되는 곳이다. 세계 성지순례지로 세계적인 불교유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미얀마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안식처와 같은 곳이다.
불교의 나라 미얀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한정 특가 ‘미얀마/양곤 5일’ 상품 가격은 69만9천원. 항공료와 각종 세금, 호텔, 식사, 관광지 입장료 등이 포함돼 있다. 단, 가이드 및 기사팁(1인당 50달러)과 미얀마 비자발급 비용(1인당 3만원), 기타 개인경비 등은 불포함이다.
이외에도 ‘미얀마/양곤&바간&헤호 5일’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일성여행사 홈페이지(http://ilsungtou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35-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