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94호]2022-12-02 10:49

​온다, 2023 K-관광 특수를 극대화할 호텔 테크와 온라인 판매 전략 웨비나 개최
 
오는 7일 오후 2시 호텔 테크 및 수익화 전략 무료 웨비나 개최
외국인 광객 확보·온라인 채널 판매 활성화·디지털 전환에 관심 있는 호텔 및 숙박업주 대상
SaaS 기반 호텔 PMS ONDA 다이브 시연과 호텔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 공유
  
숙박 생태계 디지털 선도 기업 ‘온다(ONDA)’가 눈앞으로 다가온 2023 K-관광 호황기를 맞아, 국내 호텔 및 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2일 ‘ONDA’는 <2023 K-관광 특수를 극대화할 호텔 테크 & 온라인 판매 전략>을 주제로 한 웨비나를 오는 7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웨비나는 ‘ONDA’ 공식 블로그(corp.onda.me)에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오현석 ‘ONDA’ 대표, 지가은 ‘ONDA’ HS팀장, 이승준 오아테크 공동대표가 연사로 나와 △2023 인바운드 & 로컬 관광객 대상 온라인 판매 채널 전략 △SaaS 기반 호텔 PMS ‘ONDA 다이브’ 시연 및 기능 설명 △부띠끄 호텔과 생활형 숙박시설의 비대면, 최소 인원 운영 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웨비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온라인 객실 판매 증가를 위해 꼭 체크해야 할 온라인 판매 채널에 대한 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SaaS 기반 호텔 PMS ‘ONDA 다이브’를 통해 쉽고 새로운 호텔 운영 개념을 제시할 예정이며, 온라인 판매부터 객실 운영까지 호텔의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도 소개한다.
 
‘ONDA’는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례와 시연을 선보여 호텔 테크와 수익화 전략의 노하우를 전할 계획이다. 호텔 테크 트렌드 파악, 외국인 관광객 확보, 온라인 채널 판매 활성화, 디지털 전환에 관심 있는 호텔 및 숙박업계 담당자라면 이번 웨비나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석 ‘ONDA’ 대표는 “온라인 예약부터 객실 이용, 경험 공유까지 최신 테크를 도입하지 않으면 소비자 눈높이를 맞출 수 없는 시대”라며 “‘온다’가 준비한 웨비나를 통해 호텔 및 숙박업계가 디지털 전환을 이해하고 다가올 K-관광 호황기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ONDA’는 국내 온라인 객실 거래 시장의 약 70%를 커버하고 있는 호스피탈리티 테크 & 데이터 기업이다. 국내 최초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 구글호텔 국내 첫 파트너 선정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탄탄한 제휴 관계를 구축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