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은 가을 정취를 담은 ‘어텀 바이브’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어텀 바이브’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점심 뷔페 이용권(2인) 1매 ▲이달의 와인 1병을 제공하며, 바다뷰를 선사하는 ▲사우나 2인 이용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
 
입실 당일 잔여 객실의 예약 상황이 여유가 있는 경우, 강동 몽돌해변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프리빌리지 타입으로 객실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해당 패키지는 일~목요일 투숙 가능하며, 패키지 가격은 부가세 포함 20만7,000원으로 구성된다.
 
머큐어 점심 뷔페는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정자 미역 라면을 포함, 각종 샐러드와 파스타, 직접 만들어 먹는 크로플, 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한편,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은 고객 만족을 위해 닌텐도 스위치와 원터치 텐트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객실에서는 닌텐도 스위치로 호캉스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호텔에 인접한 강동 몽돌해변에서 원터치 텐트로 캠핑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자세한 문의 및 패키지 예약은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 공식 홈페이지인 mercureulsan.com 또는 예약실(052-980-1101)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