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33호]2007-10-26 13:50

세중투어몰, 야구 국가대표팀 대만 응원 원정기
세중투어몰, 야구 국가대표팀 대만 응원 원정기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세중투어몰은 KBO와 함께 대만에서 개최되는 ‘2008 북경 올림픽’ 야구 예선전을 관람하는 응원 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대만 타이중 인터내셔널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8 북경올림픽 대한민국 야구단 예선전(12월1일 오후2시 한국 대 대만, 12월 2일 오후6시 한국 대 일본)을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만의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야루해상국립공원과 방대한 유산의 국립고궁박물관 등 대만의 문화와 역사, 자연, 음식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여행의 첫째날은 대만 민주기념관, 화서가 야시장을 관광한 뒤 둘째날은 타이중 인터내셔널 경기장으로 이동해 올림픽 야구 예선전을 관람한다. 셋째날은 항구도시 기륭으로 이동해 국립야류해상공원을 둘러 본 후 양명산 국립공원에서 노천온천욕을 즐긴다. 점심 식사 후 경기를 관람한 후 호텔로 돌아온다. 마지막 날은 국립고궁박물관을 관광한 후 인천으로 돌아온다. 4일 일정의 이번 상품은 오는 11월 30일 출발하며, 상품 가격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 시 58만9천원, 타이항공 이용시 53만9천원이다. 상품 가격에는 왕복 직항 항공권, 호텔 및 전 일정 식사, 전용 투어차량 및 현지 가이드, 현지 관광지 입장료, 야구경기 입장권, 여행자 보험료, 각종 TAX가 포함되어 있다. 문의 1688-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