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12호]2020-08-03 11:41

플래닛월드투어, 랜선여행에 맞게 모바일 홈페지 개편
직원 직접 촬영 디지털 사진 등 다양한 현지 정보 제공
  
플래닛월드투어(대표 한재철)가 PC 홈페지(http://www.planetworldtour.com) 개편과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로 유행하는 랜선여행에 맞게 직접 촬영한 생생한 현지 사진과 깊이 있는 여행기를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모바일 홈페지를 통해 제공한다.
 
지역 전문 여행사 플래닛월드투어는 직원들이 직접 현지 답사와 출장을 다니며 촬영한 80여 개국의 생생한 디지털 사진과 더불어 깊이 있는 현지 역사와 문화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랜선여행은 코로나19 사태로 국가 간 이동이 단절된 상황에서 인터넷을 연결하는 랜선에서 따온 산조어로 직접 해외여행을 갈 수 없는 현실에서 “인터넷으로 여행을 한다”는 의미의 신조어이다.
 
플래닛월드투어는 직접 개발한 위치 기반 여행 사진, 여행코스 공유 앱 포틀라스(PHOTLAS)에도 다양한 여행코스와 관광지 사진을 추가로 등록하여 제공하고 있다. 구글 스토어에서 ‘포틀라스’를 설치하면 지도에서 여행코스와 관광지 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포틀라스 설치 https://goo.gl/Bqji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