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50호]2018-10-26 08:37

티웨이항공, 11월 임박편 특가 이벤트 실시


 
오는 28일까지 국제선 대상 특가 판매 진행
 
 
티웨이항공이 다음 달 가장 합리적인 운임으로 떠날 수 있는 11월 임박편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상은 인천과 대구, 부산, 김포,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탑승기간은 오는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국제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후쿠오카 4만 7,000원 부터, ▲오사카 5만 2,000원 부터, ▲오키나와 5만 6,600원 부터, ▲마카오·홍콩 7만 7,200원 부터, ▲블라디보스토크 7만 8,390원 부터, ▲다낭 10만 3,200원 부터, ▲괌 14만 4,850원 부터, ▲사이판 17만 3,360원 부터 등이다.

한편 항공권 예매 시,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적용되는 티웨이항공의 번들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가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일본의 단풍, 러시아의 킹크랩 축제 등 취항지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한 11월의 해외여행을 티웨이항공과 함께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