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의 언어 소통 및 불편 사항 해소 플래닛이집트투어(대표 오수찬)는 이집트 개별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자들을 대상으로 공항에서 시내의 호텔까지 미팅(공항환영) 및 센딩(공항환송)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돌입했다. 이에 따라 개별적으로 이집트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이 현지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첫날 공항에서 시내 호텔까지 찾아 가는 어려움을 해소시킬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집트는 현지 언어가 서투른 여행객들이 택시요금을 흥정하기가 매우 어려운 곳으로 이번 플래닛이집트투어 공항미팅&센딩 서비스가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공항 미팅 서비스가 가능한 공항은 카이로, 아스완, 룩소르 공항이며 9인승 벤을 이용 상품 가격은 4만원이다. 특히 상품을 구입한 여행객에게는 픽업 서비스 외에도 현지 직원이 까다로운 입국 수속, 비자 구입, 세관 신고 등의 입국절차를 대행해 준다. 단 서비스 예약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예약 시 도착일시와 도착항공편, 공항명 등을 플래닛이집트투어(www.planetegypttour.com)에 정확히 전달해야 만 한다. 문의 02)540-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