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76호]2006-09-08 18:59

[범한여행] 가을상품 추억만들자~
“미주 캐나다 단풍상품 주력”

범한여행은 가을을 맞이해 캐나다의 메이플로드 관광상품에 주력하고 있다.
가을의 낭만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범한여행의 ‘캐나다 메이플로드 항공일주 10일’ 상품은 에어캐나다와 캐나다관광청의 협찬 하에 신문 광고 및 홈페이지 내에서도 메인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벤쿠버에 도착해 퀸 엘리자베스 공원 및 시계로 유명한 게스타운을 관람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상 경비행기를 이용해 빅토리아에 도착하는 등 6만여평의 광활한 부차드 가든, 수중 수족관을 둘러보게 된다.

또 캘러리에서의 헤리테이지 민속촌 및 동계올림픽 공원관람이 이어지고 여행의 백미인 록키로 향한다. 케스케이드 산, 노케이 산 등 록키산맥을 따라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를 방문해 곤돌라를 탑승, 록키 산맥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토론토 시내 및 나이아가라 관광으로 알찬 일정을 마무리한다.

범한여행의 특전으로는 절경의 단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몽블랑 곤돌라 탑승(10월15일까지)과 첨선 유람선 탑승(10월25일까지), 나이아가라 폭포의 진면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개 속의 숙녀호’를 탑승(10월24일까지)할 수 있으며 공항세 및 유류할증료가 포함된다.

출발일은 10월 4, 8, 11, 15, 18일로 2백29만원의 가격으로 제공된다.
문의 02)2001-4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