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유럽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내일투어의 ‘내일로 가는 유럽 배낭여행, Hello 2016’에 집중해보자.
내일투어의 이번 이벤트는 한번쯤은 버킷리스트로 작성했을 유럽여행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오는 18일까지 내일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출발 일자 별로 합리적인 경비는 물론 추가적으로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우선 여행객들은 출발 일자 별로 최대 60만 원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상품은 1월과 2월 출발로 현재 1월 출발은 절반이상이 판매가 마감된 상태다. 요일별 이색적인 혜택도 선사된다. 월요일 출발 여행객에게는 공항에서 호텔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픽업 서비스가 제공된다. 화요일에는 3,000m 스위스 알프스를 감상할 수 있는 스위스 알프스 등정권이 수요일에는 스위스 알프스 등정권과 함께 유럽 통합 유심 칩을, 목요일에는 유럽 통합 유심 칩, 금요일에는 가우디가 남겨놓은 바르셀로나 가이드 투어권이 증정된다.

뿐만 아니다. 개인의 기호에 맞춰 여행 콘셉트를 구성할 수 있다. ‘호텔팩’의 경우 여행객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현지일정을 스스로 계획할 수 있다. 또한 호텔은 시내에 위치한 투어리스트급으로 이동의 편리함 뿐 아니라 쾌적한 객실까지 보장된다. ‘단체배낭’의 경우 호텔팩의 장점을 다 갖췄다.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기 때문에 현지의 전문적인 정보 뿐 아니라 24시간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내일투어의 여행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출발 전 오리엔테이션 자료집 제공은 물론 유럽으로 가출하기 및 스마트폰 앱 제공, 각 관광지 별 할인쿠폰 등 실용적인 경품을 증정해 여행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내일투어 홈페이지(www.naeiltour.co.kr)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