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88호]2015-04-24 14:07

“내일투어 전 직원 맥주 파티로 대동단결”


내일투어(대표 이진석)이 전 직원이 함께하는 맥주 파티를 가졌다. 내일투어는 지난 10일 서울 더 베네치아 뷔페에서 맥주 파티를 개최해 올해 1사분기 성장을 자축하고 직원간의 친목 확대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내일투어 사우회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행사로 부산, 대구 지사에서도 동시 진행됐다.

이진석 내일투어 대표는 건배사로 “진달래(진짜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를 외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내일투어는 국내 최고의 개별여행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맞춤형 상품, 고객 친화 서비스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