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75호]2015-01-15 15:45

다가오는 설,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인터콘티넨탈 ‘2015 설 한정판 선물세트’ 선봬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와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2015 설 한정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와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위해 ‘2015 설 최고급 한정판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양 호텔을 대표하는 총지배인, 총주방장, 각 업장의 수석 셰프, 수석 소믈리에 등이 상품을 선택해 구성했다.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총 지배인 대런 모리쉬가 구성한 ‘인터콘티넨탈 햄퍼’는 이탈리아 전통방식으로 짠 올리브 오일과 도토리를 먹여 키운 돼지로 만든 하몽, 네델란드 대표 치즈, 사라베스 잼 등의 상품들로 구성 돼 있다. 가격은 57만 원이다.



또한 양 호텔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배한철 총주방장이 직접 고른 명품 육류세트도 판매한다. 1++ 등심, 안심, 사태로 구성된 특선 한우 정육세트(95만 원), 등심과 사태로 구성한 한우 정육세트(60만 원), 한우 너비아니 세트(46만 원) 등 한우 별 부위가 다양하게 준비 돼 있다.



이 밖에도 유승민 수석 소믈리에의 와인 셀렉션, 프랑스 출신 셰피 레미 버셀리의 노하우가 집약된 훈제연어와 스파클링 와인 떼땅져 리저브 브뤼(Taittinger Feserve Brut)세트(25만 원)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정리=이예슬 인턴기자 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