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61호]2014-09-26 08:55

‘병만족 아닌 일반인도 인도양 가기 쉬워진다~’

인터파크투어가 모리셔스/세이셸/레위니옹 전문몰을 오픈했다. 사진은 모리셔스.

인터파크투어, 인도양 리조트 전문몰 오픈해
 
 
인터파크투어가 인도양의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인 모리셔스/세이셸/레위니옹의 상품만을 모은 전문몰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아직 국내에는 생소한 지역이기 때문에 다른 전문몰에 비해 해당 지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스토리를 강화했으며 리조트마다 선택 상품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지 호텔 및 현지 여행업체의 적극적인 판매지원으로 특가 상품이 많고 가격대가 합리적인 것도 장점이다.

고객별로 맞춤 견적과 상담도 제공한다. 인터파크투어 모리셔스/세이셸 전문몰은 모바일앱과 모바일웹에서도 상품을 검색 및 예약할 수 있다.

국내 여행객들은 해당 전문몰 내에서 국가 정보, 항공 스케줄, 출입국 정보, 문화, 관광지 정보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31일까지 개인 SNS에 모리셔스/세이셸 전문몰 오픈소식을 알리고 인증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10월 31일까지 관련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등 추첨을 통한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왕희순 기획실장은 “이색적인 곳을 찾는 허니무너, 가족끼리 쉬기 좋은 새로운 휴양지,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여행지를 찾는 자유여행객 등 다양한 수요로 인해 새로운 휴양지에 대한 갈망이 꾸준히 증가해왔다”며 “몰디브나 보라보라섬 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 대비 리조트의 컨디션이 우수하며 세계적인 미디어들이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로 극찬할 만큼 천혜의 환경이 뛰어난 곳이기에 높아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국내 최초로 인도양 전문몰을 열게 됐다”고 오픈 배경을 설명했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tour.interpark.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