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17호]2013-10-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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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 부산지사 신사옥 이전 완료

내일투어(대표 이진석)가 부산영남 시장 공략에 무게를 싣는다. 내일투어는 지난달 28, 부산지사 신사옥으로 이전을 끝마쳤다. 내일투어는 FIT 및 배낭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부산영남권에서 특화된 전문 능력과 서비스로 수요와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내일투어 부산사옥은 총 6층 규모로 신규 건축됐으며 대한항공 부산지점 맞은편에 자리해 있다. 새로운 부산지사 주소는 부산시 중구 중앙대로 145 내일빌딩 5,6층이며 대표 전화 (051-441-1995) 및 팩스(051-441-1996)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문주 기자 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