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624호]2009-08-28 14:28

‘아키타 다이닝’ 오픈

아키타의 전통과 맛을 체험하라

아키타현 한국코디네이터사무소가 오는 9월4일에
오픈한다.
아키타현 한국코디네이터사무소(대표 소성철)는 오프라인 프로모션 매장인 ‘아키타 다이닝’을 오는 9월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아키타 다이닝’은 문화와 음식, 사케 등의 테마아래 지방 특산물로 만든 요리와 아키타산 사케를 제공하고, 다양한 아키타현의 지역 축제와 이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02)3473-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