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74호]2019-10-23 12:45

모두투어, 외화 환전서비스로 고객 편의 증대 서비스




신한은행과 제휴, 자사 모바일 앱에서 출국 하루 전까지 신청 가능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가 지난달부터 선보인 외화 환전서비스로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은행과 제휴로 모두투어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이용 가능한 이번 서비스는 출국 하루 전까지 환전 신청이 가능하며 공항을 포함한 신한은행 전 지점에서 외화 수령이 가능하다.
 
달러(USD), 엔(JPY)화 기준 최대 90% 수수료 우대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환전 우대율을 제공하며 위안(CNY), 파운드(GBP), 캐나다달러(CAD), 태국바트(THB) 등 전세계 주요 국가의 통화 대부분을 손쉽게 환전 가능한 모두투어 환전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한다.
 
프리미엄 주차&픽업, 공항 외투 보관, 전세계 유심 칩과 공항라운지 이용권 서비스 등을 비롯해 여행기업 최초로 환전서비스까지 론칭한 모두투어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여행객의 편의성과 만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