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67호]2019-09-11 14:21

롯데관광개발, 동계 대양주 성수기 대비 교육의 밤 행사 개최
롯데관광과 호주관광청이 함께 한 교육의 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호주관광청과 함께 주요 대리점 및 우수 협력사 초청 호주의 매력 알려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사장 백현)은 지난 4일 서울 종로의 한 레스토랑에서 ‘롯데관광과 호주관광청이 함께하는 교육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 지역 약 80여 명의 롯데관광 대리점 관계자 및 우수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관광청 조진하 이사, 이주희 대리가 호주 여행상품 및 스페셜 리스트 프로그램 홍보에 대한 주제로 강연했다.
 
아울러 롯데관광에서 준비한 호주, 뉴질랜드 대양주 여행상품 교육과 오는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떠나는 대한항공 동계 뉴질랜드 전세기 상품 설명회를 비롯해 우수 협력사에 대한 감사인사, 저녁 식사, 퀴즈 이벤트 등 순서로 진행하며 교육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문성원 대양주 팀장은 “단순한 여행상품 설명회를 떠나 지난 한 해 많은 도움을 주신 협력업체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대양주 업계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