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35호]2018-06-29 11:07

모두투어, 50억 규모 자기 주식 취득 신탁 계약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50억 규모의 자기 주식 취득을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모두투어의 50억 규모 자기 주식 취득 결정은 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투어의 자기 주식 취득은 내년 6월25일까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