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07호]2017-11-16 16:32

중국남방항공, 모두투어박람회 참가 기념 특가 판매


 
오는 12월4일까지, 동남아 노선 25만 원부터 등 적용
 
 
중국남방항공이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참가를 기념으로 지난 13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호주, 뉴질랜드 유럽, 동남아, 중국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여행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다.

각 노선별 운임은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모두 포함한 왕복 항공권 최저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중국 노선은 △하얼빈 약 23만원 △목단강 약 20만원 △창춘 약 20만원 △대련 약 13만원 △심양 약 20만원 △광저우 약 24만원 △북경 약 15만원 △상해 약 16만원 △무한 약 35만원 △장사 약 23만원 △연길 약 24만원부터 제공한다.

동남아/남아시아 노선은 △카트만두 약 59만원 △방콕 약 38만원 △쿠알라룸푸르 약 30만원 △자카르타 약 32만원 △다카 약 51만원 △델리 약 44만원 △말레 약 52만원 △치앙마이 약 34만원 △싱가포르 약 27만원 △양곤 약 33만원 △푸꾸옥 약 30만원 △마닐라 약 23만원 △하노이 약 30만원 △호치민 약 25만원 △푸켓 약 33만원 △프놈펜 약 32만원 △시엠립 약 32만원 △코타키나발루 약 32만원 △비엔티안 약 26만원 △나트랑 약 30만원 △콜롬보 약 41만원 △랑카위 약 30만원 △발리 약 45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시드니 약 58만원 △멜버른 약 57만원 △브리즈번 약 58만원 △퍼스 약 54만원 △애들레이드 약 55만원 △케언스 약 56만원 △오클랜드 약 70만원 △크라이스트처치 약 70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유럽 노선은 △파리 약 50만원 △암스테르담 약 57만원 △런던 약 62만원 △로마 약 52만원 △프랑크푸르트 약 56만원 만원 △모스크바 약 49만원이다.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기념 특가는 중국남방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 고객서비스센터(1899-5539)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삼성역 코엑스에서 열리며 중국남방항공 부스에서는 게임이벤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한편 중국남방항공은 신라아이파크 면세점과 함께 중국남방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회원 고객에게 오는 12월 31일까지 ‘6만원 쇼핑지원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