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 만끽하는 일상탈출

자유투어는 남국의 휴양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괌 온워드리조트+알루팟섬 5일’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온워드리조트 모습.

괌 온워드 리조트는 자유투어 협찬을 통해 지난해 12월에 결혼한 김미현, 이원희 선수가 허니문을 보낸 곳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과 만족스러운 일정으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한 리조트 내 인공 파도풀과 워터파크 등 다양한 부대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있는 여행객들에게는 안성맞춤.

이외에도 아일랜드 투어를 통해 초콜릿 하우스로 유명한 스페인 광장과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주지사 관저, 슬픈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사랑의 절벽, 괌 원주민의 가옥을 볼 수 있는 라테스톤 공원 등을 둘러보며 스노클링, 제트스키 등의 다양한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매일 출발 가능한 이 상품의 가격은 94만9천원부터. 예약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괌에서 즐겼던 워터파크를 국내에서 즐길 수 있는 타이거 월드의 워터파크&스파 이용권을 증정한다.

상품가에는 전 일정 식사와 왕복 항공권, 해외여행보험,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각종 TAX등이 포함돼 있으며 현지 가이드 팁과 선택관광 비용, 개인경비 등은 불포함이다.

문의 02)3455-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