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86호]2008-11-14 17:01

에어캐나다, 비즈니스 클래스 구매 고객 대상 리무진 서비스 제공

하늘 위 호텔이라 불리는 에어캐나다의
 이규제큐티브 퍼스트 클래스.
에어캐나다(AC) 한국지점이 고품격 리무진 서비스를 통해, 자사 이용 고객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선사한다. AC는 11,12월 두 달 동안 자사의 비즈니스 클래스인 ‘이규제큐티브’ 퍼스트 클래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품격 BMW차량으로 인천공항까지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자는 상기 기간동안 AC의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을 구매한 승객 중 선착순 10명에게 주어지며, 리무진 서비스는 BMW 도이치 모터스에서 제공한다.

출국 당일 출발지에서 인천공항까지 국내에 출시된 BMW차종 중 본인이 원하는 모델로 택일 가능하며, 당첨자는 서울 및 경기 일대 수도권 거주자로 제한된다.

‘이규제큐티브’ 퍼스트 클래스는 AC의 비즈니스 클래스로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강화된 스위트형 좌석이 최대 장점.

원터치 버튼 동작 하나로 180도 평면 침대로 변환되며, 장거리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 기능도 장착돼 있어 편안함을 선사한다. 문의 02)3788-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