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칼린이 프로야구 서울 홈 팀인 두산베어스와 함께 ‘Love 에어텔’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날 이벤트는 지난 1일,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 경기가 열린 잠실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추첨을 통해 뉴칼레도니아 2인 에어텔 상품이 증정됐다.

에어칼린은 추첨 이벤트 외에도 중앙 매표소 우측에 뉴칼레도니아 이미지 래핑 버스와 함께 부스를 설치, 일반 관중들을 대상으로 뉴칼레도니아 및 관련 상품과 여행사를 설명하며 판매 촉진을 도왔다. 에어칼린 측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처럼 고객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통해 뉴칼레도니아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에어칼린이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펼친다. 사진은 지난1일 잠실경기장에서 개최됐던 ‘Love 에어텔’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