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사이 틈새’로 즐긴다!

베트남 하롱베이.

자유투어(대표 방광식)는 여름과 가을 사이 틈새로 즐길 수 있는 저렴한 베트남 여행을 제안한다.

누구나 선호하는 여름휴가 시즌이 끝나갈 무렵과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기 직전에는 성수기라 부르기에도 애매하고 비수기라 확정짓기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때문에 여행사마다 이 ‘틈새’ 기간에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알뜰여행상품을 구매해 놓고 있는 것이 사실.

그 중에서도 자유투어가 추천하는 상품은 영화 ‘인도차이나’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베트남 하롱베이다.

세계 8대 절경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곳은 중국의 아름다운 자연으로 칭송받는 계림산수의 꾸이린(계림)과 견주어지는 비경을 간직한 곳.

지난 1994년 유네스코(UNESCO)로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바 있으며 하롱베이와 더불어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는 닌빈 호아루 또한 유명하다.

상품을 이용하면 하노이의 호치민 영묘, 호치민 박물관, 호치민 생가 등을 방문할 수 있으며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푸는 발마사지 1시간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왕복항공권, 전 일정 식사, 관광지 입장료, 각종 공항세, 해외여행보험, 닌빈삼판배투어, 하롱베이선상유람선 등을 포함하고 가이드 및 기사 팁, 각종 팁, 유류할증료는 불포함 한다. 상품 가격은 29만9천원부터.

문의 02)3455-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