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75호]2008-08-29 10:18

KAL, 우즈베키스탄 취항 기념식


오는 9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는 대한항공이 지난 21일 프라자호텔에서 주요 여행사 대표 및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취항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번 신규 취항의 목적과 비전을 설명하는 한편 타슈켄트 지역 정보 전달과 우즈베키스탄 전통 무용단 공연이 펼쳐졌다.

사진 왼쪽부터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 구잘(우즈베키스탄 출신), 양무승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 부회장, 이재찬 세중나모여행 사장,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 비탈리 펜 우즈베키스탄 대사, 강달호 대한항공 여객사업 본부장, 율치예프 루스탈 우즈베키스탄항공 한국지점장, 황명선 대한항공 한국지역본부장.

김문주 기자 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