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58호]2008-04-25 18:05

세계투어, AC연합 캐나다완전일주 8일 상품 선봬

깨끗하고 아름다운 땅 캐나다!

파리의 상징 에펠탑.
세계투어(공동대표 전춘섭·박종찬)가 AC연합 캐나다완전일주 8일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밴쿠버-밴프-캔모아-캘거리-토론토-나이아가라-토론토’등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밴쿠버 등 대도시를 관광하며 그 곳에 숨겨진 대자연을 만날 수 있어 대도시 속에 숨겨진 자연의 비경을 관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이번 여행상품을 통해 마릴린 먼로 주연의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지로 유명한 보우 폭포와 세계 10대 절경이며 로키의 진주인 레이크루이스에 이르기까지 풍요로운 자연과 순박한 삶의 전경을 만날 수 있다.

세계투어측은 “AC연합 캐나다완전일주 8일 상품은 신비롭고 장엄한 자연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기를 만끽하며 특별한 경험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상품가격은 성인 1인당 2백29만원부터이며 소아는 1백83만2천원부터이다.

상품가에는 왕복항공료와 각종 세금, 숙박, 해외여행보험, 일정표에 표기된 관광지 입장료 등이 포함돼 있으며, 현지가이드 및 기사 팁(1일당 US$ 70, 인솔자 동반시 US$ 80), 선택관광 비용, 비자 및 여권 발급 비용, 유류할증료(10만원)는 불포함이다.

문의 02)6900-9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