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58호]2008-04-25 15:32

노랑풍선 세부 특가 상품 판매

올 해 5월은 여행을 위한 달이다. 5월1일 근로자의 날, 5월5일 어린이날, 5월12일 석가탄신일 등 주말과 연이은 휴일에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은 ‘세부+발마사지 5일 상품’을 선보였다. 세부는 필리핀 남부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마젤란이 첫발을 디딘 곳으로 스페인 식민시대의 문화와 현대문명이 공존하는 역사 깊은 곳이다.

보석처럼 흩어진 섬들과 따뜻한 해수, 깨끗한 바다, 야자수 그늘의 해변은 세계 많은 여행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상품은 5월 5일부터 13일까지 출발 가능하며(9일 제외) 상품 가격은 32만9천원부터이다. 상품가격에는 항공료와 호텔료, 전일정 식사, 발마사지(30분), 해외여행보험 등이 포함돼 있으며 호핑투어 및 가이드 기사팀, 유류할증료 및 TAX(17만원) 등은 불포함이다.

고급호텔을 원하는 사람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마리바고 블루워터 리조트나 알푸하임 풀빌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btour.co.kr) 또는 전화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 02)2022-7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