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37호]2024-03-13 10:44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2024 파리 올림픽 직관러 위한 <파리 에어텔> 선봬

2024파리올림픽<사진출처=프랑스관광청>
 
8월 올림픽 기간 중 국적기 항공 및 5성급 파리 시내 호텔 확보
스포츠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미식, 소도시 투어 등 선택지 다양해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하이엔드 맞춤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가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의 열기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파리 여행상품을 내놨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기간인 8월에 출발하는 ▲파리 에어텔 6일 ▲프랑스 미식여행 8일 ▲프랑스/독일 9일 등으로 경기를 관람하고 싶은 스포츠 팬은 물론 프랑스 및 유럽 관광도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에펠탑, 베르사유 궁전 등 파리의 랜드마크가 경기장으로 활용되고,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현장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2024년 파리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2024파리올림픽<사진출처=프랑스관광청>
 
이에 ‘제우스월드’는 올림픽 기간 중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의 주니어 스위트급 객실 숙박이 가능한 여행상품들을 선보인다. ‘파리 에어텔 6일’ 예약 고객이라면 특정 경기 관람권과 현장 환대 서비스를 포함한 호스피탈리티 티켓 구매도 도움 받을 수 있다.
 
파리 시내 숙박으로 스포츠 팬들의 열정으로 가득한 프랑스를 경험하는 동시에 미슐랭 레스토랑 만찬과 로마네꽁티로 유명한 부르고뉴 포도밭과 와이너리 투어 등 미식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프랑스 미식여행 8일’도 있다.
 
비스바덴, 마인츠, 콜마르, 랭스 등 동화처럼 아름다운 독일과 프랑스 소도시를 관광하고, 유럽 대표 온천 휴양 도시 바덴바덴에서 온천욕이 가능한 ‘프랑스/독일 9일’도 놓쳐서는 안 된다.
 

2024파리올림픽_비치발리볼<사진출처=프랑스관광청>
 
‘제우스월드’는 쾌적한 경기 관람과 숙박, 관광을 제공하는 호스피탈리티 패키지를 국내에 대중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및 2023년 영국 4대 스포츠 대회 호스피탈리티 패키지를 선보인 바 있다.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관계자는 "세계 스포츠 대회 직관 및 호스피탈리티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제우스월드는 기획력과 전문성을 갖춘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파리 여행상품은 1인 최대 100만 원의 할인을 적용하는 얼리버드 특전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