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191호]2022-10-17 10:22

전 세계 팬들 모였다! 보랏빛 열기에 누적 방문객 약 10만 명 기록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_ BTS <Yet To Come> THE CITY in BUSAN 테마 패키지 연계 이벤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BTS 공연 테마 패키지 연계 이벤트 폭발적 반응
테마 패키지 참여 호텔로서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콘서트 전날인 14일 오후 8시, BTS 콘텐츠로 가득한 ‘전야 이벤트’로 설렘 만끽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BTS <Yet To Come> THE CITY in BUSAN'의 테마 패키지 연계 이벤트가 누적 방문객 약 10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보랏빛으로 가득 꾸민 호텔 전체가 거대한 축제의 장이 되어 이벤트가 진행된 9일간 누적 방문객 약 10만 명이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내며 테마 패키지 및 연계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며 “특히 테마 패키지 투숙객의 약 70%가 일본, 미국, 동남아, 남미 등 다양한 나라에서 방문한 외국인일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_ BTS <Yet To Come> THE CITY in BUSAN 테마 패키지 연계 이벤트 성공리에 끝나.
 
‘더 시티(THE CITY)'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 개최와 함께 도시 곳곳에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하이브의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 파크’ 프로젝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의 테마 패키지에 참여해 호텔 전체를 ‘보랏빛’으로 가득 채우는 동시에 성대한 이벤트를 열었다. 전용 객실 1박과 전용 커뮤니티 라운지 이용 혜택과 함께 방탄소년단 테마로 디자인된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 ‘BTS <Yet To Come> THE CITY in BUSAN'의 테마 패키지부터 포토존, 식음 프로모션, 야외무대, 콘서트 전야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_ BTS <Yet To Come> THE CITY in BUSAN 테마 패키지 연계 이벤트 성공리에 끝나.
 
특히 콘서트 전날인 지난 14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는 신관 야외가든에서 오직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야 이벤트(Pre-Gathering Event)’를 진행했다. 무료로 진행된 이날 전야 이벤트에만 약 2,000여 명이 방문해 방탄소년단 영상 콘텐츠, 퀴즈 및 댄스 이벤트 등을 즐겼다.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 파라다이스 부티크 베이커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 등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대표 식음장에서는 더 시티 프로젝트와 함께 특별 신 메뉴를 판매했다. ‘I Purple You’, ‘Dynamite’, ‘Butter’, ‘불타오르네(FIRE)’ 총 4종의 칵테일, ‘Yet To Come’ 스페셜 마카롱, 셰프 추천 스페셜 코스 메뉴 등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