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22호]2007-08-10 17:02

모두투어, 새만금 樂 페스티벌 지원
모두투어, 새만금 樂 페스티벌 지원 다양한 홍보 활동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성근)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된 ‘RaFFIS 2007/새만금 樂 청년문화축제’의 행사를 지원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날 새만금의 사회, 정치, 환경 등의 이슈를 뛰어 넘어 현장에서 인간과 자연 공존에 대한 희망을 발견하는 시간으로 특색 있는 테마를 가지고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펼쳐졌다. 모두투어는 축제 기간 동안 새만금 현지에 행사장을 마련, 국내외 여행상품에 대한 친절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기네스 도전 참가자 2천여명에게 자사 두건과 깃발 등을 증정했다. 또한 주요 행사장에 모두투어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축제에 참가한 2030 젊은층을 타깃으로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했다. 홍기정 부사장은 “모두투어는 전라북도와의 전략적인 관광 업무 제휴로 인해 F-TOUR 상품을 전국 여행사에 판매하고 있는 홀세일 업체”라며 “새만금사업은 모두투어 측에도 의미가 큰 사업으로 역사적인 새만금 방조사업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재 모두투어가 판매하고 있는 국내 유일 ‘F-TOUR’는 가장 한국적인 전라북도의 먹거리(Food), 놀거리(Foot), 즐길거리 (Foot), 체험거리(Farm)등 네 가지 유형의 여행을 제안한다. 나아가 국내 여행객에게 오감 만족의 여행을 제공하는 전라북도의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편 모두투어가 판매중인 ‘전라북도 F-TOUR 내 생에 꼭 한번 먹어봐야 할 맛 기행 1박 2일’ 상품은 지난 달 한국관광공사의 주최 아래 열린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프로그램 공모전’에 우수여행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의 1544-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