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18호]2015-12-11 15:43

인터파크투어 “올겨울 진짜 ‘겨울’을 느끼러 떠나자!”

인터파크투어가 겨울 시즌 특별함을 더한 이색 해외 겨울 여행지 3곳을 추천했다.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캐나다와 겨울 축제가 펼쳐지는 일본, 크리스마스마켓이 아름다운 체코가 주인공이다.

△캐나다 옐로나이프는 ‘신이 준 선물’이라 불리는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인터파크투어가 준비한 ‘Winter 특집! 캐나다 오로라 5일(3박 5일 패턴)’ 상품은 성인 1인 기준 2,555,000원부터다.

△일본 삿포로는 일본 대표 겨울 여행지 중 손꼽히는 곳으로 올해 35회를 맞은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축제와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67회 삿포로 눈축제’ 가 포함된다. 여행상품도 마련돼 있다. ‘북해도 3박 4일’ 상품으로 성인 1인 64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끝으로 △체코의 크리스마스마켓을 체험할 수 있는 ‘체코 낭만 일주 9일’ 상품도 판매 중이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1,623,300원부터.

기획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tour.interpark.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