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투어가 TV채널 JTBC의 프로그램인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의 최종 우승자를 위한 코타키나발루 여행상품권을 협찬했다.



지난달 28일 방영된 동 프로그램에서는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이수영, 김태우, 테이, 김형중, 김연지, 유성은 총 6명이 출연했다. 이들은 여행 상품권을 앞에 두고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가창력 대결을 펼쳤다. 프로그램 4회 출연 경력의 김태우는 우승자의 특권을 누리기 위해 이번 대결에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스타와 함께 부르는 내 인생의 노래’라는 타이틀에 맞게 선곡과정과 미션수행 과정에서는 방청객들과 출연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은 출연자 전원이 본선에 진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청자들은 이번 우승자는 누가될지, 또 출연진들의 최대 관심사인 항공이 포함된 수트라하버리조트 숙박권은 누가 차지하게 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수트라하버리조트는 시내에서 10분 국제공항에서 10분 등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퍼시픽수트라호텔과 마젤란 수트라리조트 두 호텔을 비롯해 5개의 수영장, 15개의 레스토랑과 바, 자연 친화적인 27홀 골프코스, 고객을 위한 완벽한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