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도 패션, 4가지 테마별로 이용 호텔 구성

돌핀스트래블이 “허니문도 패션이다”라는 주제 아래 가을 허니문 시즌을 공략하기 위한 고품격 허니문 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 허니문 상품은 도전적인 모험가형, 세련된 엔터테이너형, 이기적인 열정가형, 우아한 귀족형 등 4가지 테마별로 이용 호텔을 구성한 것이 차별화된 특징. 또한, 모든 허니문 상품이 에어프랑스나 에미레이트항공편을 이용하며 에이전트 커미션으로 1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진호 돌핀스트래블 차장은 “특별한 허니문을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자유 허니문 상품을 기획했다”며 “저렴한 가격대와 자유로운 일정으로 인해 허니무너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일생에 한 번뿐인 허니문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전 일정을 특급호텔 및 일급호텔을 사용하는 등 허니무너들이 보다 편안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했다”고 덧붙였다.

허니문의 일정은 7일에서 8일로 프랑스를 비롯해 이탈리아, 스위스, 그리스 등 유럽과 지중해 연안을 골고루 살필 수 있으며 파리/로마 7일, 파리/로마 8일, 파리/스위스 7일 등 다양한 상품들이 선보인 상태.

아울러 파리로 허니문을 즐기는 모든 허니무너들에게 12만원 상당의 ‘파리 세느강 디너 크루즈’를 무료로 제공하고, 유럽 허니문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향긋한 고급 와인을 선물하는 등 낭만적인 분위기의 연출도 도울 셈이다.

한편, 이번 유럽 허니문 상품들의 판매 가격은 파리/로마 7일 1백69만원부터, 파리/로마 8일 2백4만원부터, 파리/스위스 7일 1백99만부터, 아테네/산토리니 8일 1백89만원 등이다.


문의 02)777-5770.